세번쨰 눈감은 얼공정도는 해도 되지않을까 싶어서 뭐 필터도 들어있고 하니 본판이랑 좀 다르긴함 ㅇㅅㅇ;;;
네번쨰 이거 내 트위터 사진 프로필 원본 쫌 이쁘게 나온거 가타서...프로필로 쓰고있음...ㅋ 저기 장소가 예전에 자주가던 주유소? 안에 사무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사장님들은 내가 밤업소 다니는 2차 아가씨로 알고있음 혹은 밤업소다니는 업소녀 정도로 알고있지 물어보면 내가 그렇게 얘기하는것도 있고 나는 그런적 없는데 주유하러 오시는 아저씨들이 나랑 떡친적있다고 말하고 다니나봄 ㅇㅅㅇ;;?? 잉? 뭐 나쁜소문은 아니라서 따로 변명은 안하지만 ㅋㅋㅋ 암튼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편의점이나 가게나 주유소나 등등등 남자사장님들 있으면 주로 하는 얘기가 저렇게 얘기하고 다님 ㅇㅅㅇ;;; 믿어주시는 건지, 아니면 아는데 모른척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젖통, 빨통, 밤에 야한여자랑 얘기하는게 좋은건지...ㅋ
다섯번째 이건 얘기안하면 남잔지 모르지않을까 하는 사진이랄까... ㅅㅂ 몸이 통짜라 존나 안예쁘네.... 저기서 허리도 좀 들어가고 엉덩이도 나오고 골반도 좀 나와야 쫀득할텐데...흠... 하체쪽은 어떻게 할 방법이 있는게 아니라서... 예전에는 엉뽕하고 길거기 돌아다녔는데... 요즘에는 그냥 맨몸으로 다니는편이거등...
여섯번째는 이전꺼 확대 저머리카락은 가발아니고 내머리다 다른사진들도 전부 가발아니고 내머리다 나 머리 풀면 예전에 엉덩이 까지 내려왔는데 섹스할때도 불편하고 생활할때도 쪼끔 불편해서 지금은 허리정도까지 자름 그래도 ㅅㅅ할때 불편하긴해 대신 외출할때나 패싱할떄 편하긴 함.
7번 이건 다른날 대낮에 차안에서 보지가 그럴싸 한가...
8번은 경기북부에서 러버 세명이랑 밤새 시달리다 아침에 내사진 찍어준 러버 저날 전날 저녁쯤 부터 새벽 3시정도까지 돌아가며 번갈아가며 싸고 싸고 또싸고 안에싸고 입에싸고 얼싸 당함. ㅅㅅ영상은 없어 찍을 새가 없어 또 하는남자들은 찍을생각없고 ㅋㅋㅋ 사진은 아침에 모닝섹스 하고 나 누워있는거 한명이 찍어줌... 적당히 모자이크 섞어서 보기좋게 한 사진임. 8번부터는 전부 그날 사진
9번도 누워있는거
10번은 여기 야외테라스 있는 모텔인데 테라스에서 밖에 보이고 조금 맞은편 높은데선 여기 보임 침대에서 한명한테 야외 테라스에서 한명한테 당하기 전에 찍어준거.ㅋ
11번도 같은 사진
12번도 같은사진 요거까지 찍고 테라스에서 2대1함 ㅋ 한명은 뒤로 갈때까지 싸고 입에 하던분은 입에 한번싸고 뒤로 더하다가 뒤에한번 더 싸고
난 크기보다는 잘싸고 여러번해주는걸 좋아하는편이라 이런 사람들 찾기가 너무 힘듬... 다들 많이 해봐야 두번 것도 첫 사정에 비하면 두번쨰 사정은 거의 찔끔 정도라
오늘 사진좀 많이 올리네 스토리도 좀 있는편이고 이렇게라도 쭈욱 올려야 간간히 들어오는 구독자에게 보탬이 되지않을까
이제는 중위권정도 밖에 되지않는 온팬이지만... 그래도 들어와주고 구독해주는 팬분들 감사감사... 뭐...수익은 거의 없는편이라...그냥 숭한 사진들 야한 계정정도라 생각하는중...
요즘 너무나 넘사벽인 이쁜분들 그리고 절대계층의 아리따운 여성분들도 온팬을 해서 내가 감히 상대가 되지않지만... 저렴한? 가격정책으로...간간히... ;;;;
내사진들 모르고 보면 충분히 '가능!!!!' 이라고 외치지않을까 모르는 남자들은?
=ㅅ= 오늘은 이만 사진은 끝으로... 사진상으로는 잘모르겠을수도 있지만... 내 가슴의 변천사가... 아주 먼 옛날 G컵에서 시작하여 H컵으로 발전하고 현재에는 K컵에 정착하였는데... K컵쯤에는 실제로 보면 압도적인 크기와 움직임에 넋을 놓고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이 즐거움 그래서 외출을 못끊는거 같아...
오랜만에 글쓰는듯해... 요즘 망망대해에 홀로 떠있는 느낌이야... 주변에 내 현재고민을 말할 사람도 도움이 될만한 사람도 없는게 현실...
현생이 힘들다...
일하는곳이 딱히 좋은 곳은 아닌데 그나마 장점이 쉬고싶을떄 쉴수 있는거였는데 지금 그 장점이 사라지려고 하고있어 이러면 퇴사하는게 맞는걸까? 솔직히 쉬는것 관련한거 말고는 일체 장점이라고는 없는 회사라... 급여도 최저임금이고 직원보충은 안해주고 지금 있는 인원으로 최대한 남겨먹으려는 회사라... 갈려나가는건 남아있는 인원들인데 회사 업무가 엄청 종류가 다양해서 푼돈주고 뼛속까지 뺴먹히는 느낌임... 이와중에 원치않는 특근과 연차반려도 생겨남... 퇴사해야하나... 상급관리자는 니나이에 나가봐야 갈데없다 같은 가스라이팅이나 하고있고 더 위에 관리자는 좋은데 있으면 가던가 이런소리나 하고있고...
막말로 쉬는날이 많은거 말고는 일절 좋은점 하나 없는 회사에서 그나마 쉬는날마저 줄일려고 하고있으니 ㅇㅅㅇ
=ㅅ= 좀 쉬고 알바나 하면서 전전긍긍하면서 살아야하나... 퇴사하면 알바나 하다가 고독사 테크트리 탈거같은 예감이 들어서말이지...
그렇다고 지금 회사에 언제까지고 노예처럼 살기는 싫어서... 에휴...
=ㅅ= 오랜만에 와서 영상은 옛날영상이네... 요즘 외출을 잘 못해... 건강문제도 있고...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에효... 건강문제가 제일 큰듯...
주식도 잘 몰라서 뭐 어케해야하는지 모르고 코인도 코인때부자들 보면 부럽긴한데 난 뭐가 뭔지 모르겠고 솔직히 코인은 그냥 주변 도박러들 도박같은 느낌이라 쫄려서... 주식은 =ㅅ= 흔히들 말하는 국장은 도통 모르겠다 인터넷 밈처럼 제정신으로 할수 없는게 국장이라지만...ㅇㅂㅇ
힝...나도 금전적인 부족함을 좀 안느껴봤으면 조케써... 요즘 들어 일하는거도 힘에부치고...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도 많고
심야시간에 고속도로를 자주 나가는데... 주로 평일 주말에는 딱히 별볼일 없고... 평일에 주로 밤시간대에 고속도로 주로 휴게소를 가는데 그시간대에는 주로 화물차기사 아저씨들, 혹은 혼자 운전하는 남자들 등등 생각보다 유흥가 보다 고속도로 휴게소가 오히려 남자가 더 많다 여자는 드물지 그래서 그런지 아저씨들 담배피거나 커피마시다가 나같은애들 한명 지나가거나 하면 괜히 더 많이 쳐다보는듯
내가 주로 노출하고 엉덩이, 가슴 흔드는 나이대가 좀 많은 아조씨들이라 대놓고 적나라하게 쳐다보는거 난 좋아라하고 가끔 말거는 아저씨들도 있는데 전화번호 달라, 같이 놀자, 연애하자하는데... 내 정체는 모르겠지...=ㅁ=;;;
가끔 만남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즐겨하는편임 어느 고속도로인지는 말을 못함 ㅋ;; 난 아직 너님들을 만날 준비가 돼어있지 않음...
밖에서 만나면 아무리 나라도 뭔일을 당할지 모르는거라...
혹시나 나같은거 밖에서 만나면 쳐다보기만 하지 다가와서 말걸지 마라 무서움... 내가 무섭게 생겼다기보다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나한테 접근해서 뭐라뭐라 하는거 그 상황이 좀 당황스럽고 무서븜 ㅇㅅㅇ;;;
그냥 멀리서 눈요기나 하센;;; 내가 커담하고 있으면 가까이 와서 대놓고 훓어보면서 같이 맞담이나 커피먹는거 정도는 허용가능...
온팬은 전용 챗방입장용 게이트 정도로 운영을 할까 고민중임... 챗방은 텔레그램 채널방이 될거같고 아무래도 업로드면에서 내가 좀 밀리는 느낌이라... 외출떄마다 텔레그램으로 실시간 업로드나 사진 올리면 어떨까 싶은데... 아무래도 온팬에 올리는거보다는 빠르지않겠나 싶음... 글구 나도 외출떄 혼자 멍하니 밖에서 시간보내는 편이 많았는데... 텔레그램방 만들면 실시간 방송 하면 되는거라... 진지하게 온팬가입하면 텔레그램 채팅방으로 연결될수 있도록 만들어볼까 궁리중...
그럼 오늘의 업로드? 첫번째 샤워씬 언더붑? 두번쨰 양손은 벽을 잡고 엉덩이는 뒤로쭈욱...자세? 저 너머의 딜도들은 모른척해줘 ㅋ
음...온팬은 별도구매 같은 서비스는 지원되지않는거 같네... 예를 들면 별도의 특별한 영상이나 채팅방개설에따른 별도 결제라던지에 대한? 트위터에 오픈채팅링크 걸려고 했었는데... 그러면 너무 온팬이랑 차별화가 안돼는거같아서... 1대1채팅은 안돼더라도 라이브방송처럼 채팅올리고 할수있는걸 만들어볼까 생각중... 요즘...환절기라 바로 목감기 걸려버림..ㅋㅋ 여목으로 일반남들 낚던 내가 여목이 지금 안나온다...ㄷㄷㄷ
오랜만이넹
아직 특별히 구독료를 인상을 실행할 생각은 없넹;;;
뭔가 구독료를 인상하면
좀더 꾸준히 올려야 할거같은 압박감이 느껴질꺼같아서;;;
ㄷㄷㄷ
그렇다고 업로드를 소홀히하겠다는건 아니니깐 오해하지말도록
요근래 잔병치례가 좀 있었어서;;;
글구 예전처럼 외출영상이나 노출영상만 찍으면 참 좋을텐데
나도 이제 남자눈길맛을 알아버려서...
가끔 추행이라도 당하는날에는 싫다기보다 짜릿하다랄까...
아 이남자는 날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구나
무릎꿇고 입이라도 드려야하나 싶은 느낌이랄까 ㅋㅋㅋ
뭐 길가다가 얼마냐는 소리까지도 들어봤고
자기연락처 줄테니 자주 만나서 놀자는 얘기도 들어보고
말없이 계속 따라오는 남자들은 이제 흔하고...
이힣
이제 예전의 순수한(?) 나로 돌아가기는 힘든가 -ㅁ-??ㅋ
예전의 순수했던 시절의 사진들 업로드
첫번째 지금처럼 노출녀가 아니었던 시절 ㅋ
두번쨰 차츰 까고다니면서도 공개된장소에도 나다니던떄
세번쨰 엘베안에서도 당당히 사진 찰칵찰칵
네번째 집에서 옷갈아입고 ㅋ
=ㅅ=
다음업로드떄도 보자굿...
트위터도 좀 뜸했고 한동안 접속이 어려웠던 이유
컨디션 불량이랄까...
인후염 걸렸다가 나은듯 하다가 편도염걸리고 그다음 독감걸리고 기관지염걸리고 다시 편도염인데... 매번 코로나검사는 해보지만 음성이고...
이제 병원에서도 감기증상있으면 코로나 검사는 안하는듯함...
7월이나 8월쯔음에 구독료를 올려볼까 생각중이기는한데...
인상의 이유로는 ㅇㅅㅇ 으음...매일 비슷한 구도의 걷는 위주의 영상들만
올리던 내가 다른부류의 영상도 올리기 시작했다는것이 이유랄까?
예전에는 찍지않던 자위영상이라던지
아직 찍지는 않았지만 촬영계획은 있는 남자랑 하는 영상이라던지...
별도의 영상에만 추가요금을 메길까 생각해봤는데...
나만 특별한 별도의 영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서
음 뭐 쨋든 아직은 생각만하고있는거긴한데
그래도 약 60%정도는 구독료 인상쪽으로 생각이 넘어가고는 있다.
오늘도 서비스샷 ㅇㅅㅇ
되게 자연스럽게 나온 홀복샷이랄까...
아직 밖에 입고나가본적은 없는데...
아마 자켓이나 코트입을수 있는 가을쯤에나 코트안에 입고다닐수 있지않을까...
여름에는 외투를 못입어서...
원피스 단독으로만 입는편이 많아서...
ㅋ
유입이 늘어나지않는 이유가... 아무래도 틔터 팔로가 적은것도 이유가 있겠지만... 내영상들이 딱히 인기있을만한 영상들이 없는것도 한 이유이지않을까... 나만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나 출금하려면 한 3달정도 기다리고 기다린다음에 모아서 출금하거든... 구독자님들의 관심은 정말정말 감사하지만 실제 내가 받는 수익은 구독자님들이 생각하는거보다 훠얼씬 적음 우선 온팬에서 때가는 수수료가 어마어마하고 나는 생각보다 팁이 거의 없는편이고... 암튼...그렇당...
나 지금 탈색도 생각중이공 좀더 큰 거유계도 생각중이라...
탈색은 '금발거유양아치' 금거양 해보고싶어서 ㅋㅋㅋ 이게 내머리 길이쯤 되면 가발은 못써서... 금거양 하려면 금발+거유+교복인데...교복은 나중에 구해보고 ㅋㅋㅋ;;;
좀더 큰 거유계는 지금 K컵 정도...생각중이라... 좀더 출렁임이 크고 아마 내손으로도 한손에 잡기 힘들거고... 아마 돌아다니면 초거유계에 속하는 가슴크기라... 시선집중은 당연한거겠지 -ㅁ-;;